서울 근교 파주 당일 여행코스 필독

서울에서 가까운 여행지, 파주 나들이! :-)

 

서울에서 한 시간만 가면 나오는 볼거리 많은 파주 여행지 코스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헤이리 마을

 

수많은 갤러리와 박물관, 소극장, 카페, 레스토랑 아트숍 등 그리고 예술인들의 창작과 주거공간이 있는 예술마을 입니다. 국내외 대표건축가들이 참가해서 건축물들이 꽤 예쁘고 멋집니다.

 

1. 근현대사 박물관

 

성인 : 7천 원

소인, 국가유공자, 군경, 장애우, 경로우대 : 5천 원

※ 월요일 휴무

 

옛것을 그대로 구현해내서 현실감 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무료로 옛날 교복체험도 해볼 수 있으며 인증샷 남기기 좋겠죠? 

 

2. 화이트 블럭

 

카페 및 아트센터로 6곳의 전시실에서 전시관람료는 2천원이며, 카페에서 음료를 사마시면 무료로 감상해볼 수 있습니다. 자리는 야외공간까지 많이 있습니다.

 

3. 못난이 유원지

 

못난이 유원지는 무료로 개방되었으며, 함께 있는 옛날 물건 박물관에 들어가려면 입장료 2천 원이 있습니다.

 

4. 가구 카페 homeo

 

1층에는 카페, 2-3층은 가구 전시용 공간입니다. 판매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눈으로만 감상하셔야 합니다.

 

5. 파주 영어마을

 

입장료 : 평일 (3천 원), 주말 (5천 원)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의료보험증 등 증빙서류 지참, 65세 이상은 주민등록증 지참시 무료입니다.

단, 증빙서류 미지참이시거나 단체입장이신 경우 유료입니다.

 

6.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입장료는 없으며, 바람개비 동산으로 유명합니다. 바람개비 앞에 서서 인생샷 한 방 찍고, 드넓은 잔디밭에 누워서 한량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7. 파주 벽초지수목원

 

성인&일반 : 평일 (7천 원), 주말(8천 원)

중고등학생 : 6천 원

경로&장애우&국가유공자 : 5천 원

어린이 : 5천 원

36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무료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닥터스' 등 촬영지로 정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는 수목원 입니다. 겨울 시즌되면 빛 축제도 열리는 곳 입니다.

 

8.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 뿐만 아니고 맛집도 밀집되어 있고, 분위기도 예쁘며 휴식공간이 잘 되어 있어 데이트하기가 좋은 곳 입니다.

 

여행하기 좋은 시간 떠나간 뒤에 잡지 마시고, 떠나기 전에 얼른 나들이 가보도록 해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