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펜션 추천] 제주 탐라는일상 정보

조용한 독채에 머물고 싶다면, 탐나는 일상을 원한다면 이 곳! 탐라는일상

 

반갑습니다, 여행자 여러분들! 금일은 오붓한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사람들이 탐낼만한 탐라는일상 독채펜션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주의 렌트하우스인 '탐라는 일상'은 슬로우 라이프를 꿈꾸면서 제주로 이주한 가족의 스토리가 담긴 공간 입니다. 여유롭고 여행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죠.

 

건축가 부부가 낡은 옛집, 창고를 개조해서 예스러움과 트렌디함이 공존하게끔 꾸며놨습니다.

 

 

오픈 키친, 빅테이블이 있고 통유리로 채광에 뷰까지 모두 갖춰진 곳 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맛난 음식을 먹으면 낮이나 밤이나 So lovely~!

 

테라스로 나가보면 청귤밭 뷰가 펼쳐져서 여행할 때의 힐링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는 집입니다.

 

 

동네가 정말 귀엽고 조용한 편이라 밤에는 바람소리와 새소리 외엔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는 자연친화적인 곳이라고 합니다. :-)

 

하루 정도는 특별히 조용한 독채에서 여유를 즐긴다면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풍경 속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자쿠지가 놓여있는 욕실까지... 분위기 끝판왕 입니다. 미쳐버리죠. 빈신욕하면 딱일 것 같습니다.

 

자쿠지는 일본어가 아닌 이태리인이 세운 월풀이 있는 욕조를 제조하는 회사 이름이 고유 명사처럼 된 것 입니다. 자쿠지는 그 회사를 창립한 사람의 성이라고 합니다.

 

•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무링인향로 14번길 16
• 인원[기준 - 최대] :  2 ~ 8명
• 입실 16시 / 퇴실 11시
• 가격 : 평일[일~목] 35만 원 / 주말[금-토] 45만 원 [성수기 / 비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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