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5호선 명소

오늘은 서울 지하철 5호선 명소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수도권이면서도 서울 피플이라면 그냥 지나칠만 하지만 다시 돌아보면 힐링되는 그런 장소들을 두루두루 알아볼까 한다.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 이 곳에 가면 서울에서 가장 예쁜 야경인 DDP의 LED 장미정원을 구경해볼 수 있다. 특히 DDP에선 다양한 전시회까지 열려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커플들에게는 최적의 장소라고 볼 수 있다.
  
  
  
  
  
  
  
  
  
  
  
  
  
  

• 올림픽공원 : 이어지는 몽촌토성의 힐링되는 산책로도 있고 무엇보다 잘 알려진 나홀로나무가 있다.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성지와도 같은 존재이다.
  
  
  
  
  
  
  
  
  
  
  
  

• 광화문 : 도서에 관심있는 커플이라면 광화문에 들러보는 것도 좋다. 교보문고에 가서 독서하는 데이트를 추천한다. 지적이면서도 추억이 된다.
  
  
  
  
  
  
  
  
  
  
  
  

• 서대문 : 잘 알려진 장난감은 물론 매니아들이 좋아할만 장난감들이 모인 곳, 장난감 박물관인 '토이키노'를 가볼 수 있다.
  
  
  
  
  
  
  
  
  
  
  
  

• 종로 3가 : 종로 3가역에서 조금만 도보하면 예쁜 소품샵부터 분위기 있는 맛집까지 두루두루 있는 익선동 골목이 있다.
  
  
  
  
  
  
  
  
  
  
  
  

• 여의나루 : 여의나루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보면 전시회와 전망대 또한 아쿠아리움까지 조인할 수 있는 63빌딩이 있다.
  
  
  
  
  
  
  
  
  
  
  
  

• 강동 : 마지막으로는 강풀 만화거리다. 규모가 있는 벽화마을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지나가다가 구경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