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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중국 여행지 추천 List 7가지 본문
오늘은 아시아에서 문명이 가장 발달된 중국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바로 옆에 있는 광활함을 자랑하고 있는 대륙인 중국. 자국민들마저 자기네 땅에는 어떤 곳이 유명한 지 잘 모를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중국에서 놓칠 수 없는 곳곳에 숨겨져 있는 경이로운 풍경의 여행지 7곳을 알아볼 겁니다.
신선이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중국의 구이린 성 입니다. 밤에는 반딧불이가 많아서 더 풍경을 아름답게 만들어줘요.
이 곳에 산 속 깊숙한 곳에는 다차이 마을이 있는데요. 마을 사람들이 봉우리 사이마다 계단식 논을 일구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소소민족의 삶을 엿볼 기회도 생기며, 세계 최대 규모인 계단식 논 덕분에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 되겠습니다.
산의 외부 표면은 무지개색과 같이 보여 무지개 산이라고도 불린답니다. 한자를 그대로 읽으면 칠색산입니다.
중생대 ~ 신생대 3기까지 퇴적된 암석이 융기, 풍화, 침식 등의 과정을 겨처서 형성된 지형이라고 합니다.
귀주성에 위치하고 있는 황궈수 폭포 풍경구에 있는 폭포인데요, 이 지역엔 다양한 크기의 폭포가 18개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은련추담 폭포가 여러 갈래의 몰이 마치 은으로 엮어 다발이 흩어지는 것처럼 보여 '은목걸이 폭포'라고도 불린다 합니다.
신장위구르자치구에 위치하며, '태양 아래 불이 붙은 것같이 뜨거워 보인다'고 하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7-8월에는 지표면 온도가 무려 80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서유기에서는 손오공이 파초선으로 불을 껐던 산이라는 이야기로도 유명하지요.
장가계 5경 중, 하나 입니다. 무릉원에 있는 황석채가 장가계에서 손꼽히고 있는 경관을 뽐냅니다.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가는 곳 중 한 곳인데 못 가신 분들은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패키지 상품 많이 나와있는데 돈도 많이 안들어갑니다.
황석채에 오르지도 않고 어찌 장가계를 봤다고 할 수 있는가 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 말 다한겁니다.
쓰촨성 구채구(주자이거우)에서 더 안쪽에 있는 황룡 입니다. 구채구보다도 소박하긴 하지만 놓치면 안되는 비경 중에 하나 입니다. 정말 예쁘지만 해발이 높아서 머리 아프고 고산병이 올 수 있습니다.
용이 꿈틀거리는 형상으로 길게 펼쳐져 있는 이 곳엔 600여 개 이상의 구슬 연못이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양한 빛깔을 내고 용의 비늘처럼 반짝인답니다.
대륙의 젖줄인 황하 강의 시작점이라고 하는 후커우 폭포 입니다. 중국 제 2대 폭포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황색 폭포라고 하네요. 수량이 많은 여름철에는 그 기세가 성난 파도와 같이 용솟음치며 울부짖는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주전자가 끓어오르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후커우'라고 지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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